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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는 우월하고도.....








누가 서른 다섯 우월한 저남자에게 스모키 화장을 시켰나
이리와봐라, 얼싸안고 춤좀 춰보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눈도 큰 사람이 아주 그냥 눈알이 뽑히겠어요 네. 정장일때랑은 또 사뭇 다른 매력을 뽐내주시는 정우월씨 2007년 당시 35세=_=...............

저거 flv 영상 따서 스샷찍고 보정 하나도 안하고 그냥 올린건데 저래. 이야 자체발광.



내가 영화 보러 갈 때만 해도 누가 나오는지 배우 이름도 몰랐는데
어느새 나는 07년 4월호랑 08년 7월호를 질렀죠. 생전 패션잡지와는 연이 없을것 같던 내가.
코스모~ 를 사서, 관련 기사 읽고서도 다른건 뭐있나 보다가 무슨 소린지 당췌 알 수가 없어서 자버린 내가
결국 또 질렀죠.
내일 착불로 온다니 닥치고 기다렸다가 받아봐야....

엉엉....
엘프가 어쩌다 길 잃고 이바닥에 떨어져서 사람들을 이렇게 홀려대나 ㅠㅠ


그래서 당분간은 아마 계속 정우월 찬양모드로 나갑니다. 넵. 나도 내가 이럴줄 몰랐지. 누가 알았겠어.




내가 왜 저걸 늦게봐서 무대인사를 다 놓쳤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ㅠㅠㅠㅠ
괜히 겁내지말고 그냥 닥치고 가서 볼것을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진집이 나온다고.
어휴... 나 돈좀 모으자...........................



+
아 맞다, 이 포스팅 본래목적.

아들내미 너 메신져 아니면 연락도 안되는 주제에 안들어오지요 'ㅅ'
나 입금해야되는 곳 주소 까먹었거든?^ㅅ^ 너 특전이 싫으니?^ㅅ^
그리고 나 일 야간으로 바꾼덕분에 코믹 갈 수 있거든?
근데 나 니가 예약한거 뭔지 모르거든?
사실 내가 예약한게 뭐뭔지도 모르겠거든?(..)
그리고 니꺼 엘르랑 스크린 다 사다놨거든?
코스모는 내거밖에 없어서 니꺼도 사야할지 물어봐야 하거든?

근데 왜 안들어와?^ㅅ^
니가 우월이 나온 잡지가 갖기 싫은가보구나....? ^ㅅ^...........

by 루미 | 2008/08/18 21:59 | Let's Burning!!!! | 트랙백 | 덧글(5)

이건 진짜 탄수화물 중독같아

그저께 메뉴는 기억 안나고요. 아무튼 밥 한끼는 먹었던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어제 먹은건

도넛 두 개, 원두커피 두 잔, 신나묜, 짜파게티, 이탈리안 고로케, 양파 크림치즈 베이글.

저러고 먹고

오늘 지금까지 먹은건

역시 도넛 세 개, 원두커피 두 잔, 감자샐러드.


어쩌자고 다른 영양소는 섭취 안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괜히 요즘 빵빵하게 부풀어오르는 뱃살에게 미안할 뿐이다.

근데 저노무 감자샐러드는 이렇게 많이 먹을 맘은 없었거늘 원래는 찐감자 두 개만 까서 으깼는데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풀어버리는 바람에.........OTL.....
안그래도 느끼한거 못 먹는데, 마요네즈 류의 느끼함은 내겐 말 그대로 지옥과도 같다.
그래서 감자 하나 더 까넣고.
그랬더니 퍽퍽하고, 그래도 느끼하고, 배는 부르고.


그리하야 오늘도 한 끼 식사는 전분과 지방으로만 해치워버린듯 하다.


이게 진정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것인가.
그래도 빵이 먹고 싶어서 지금 진지하게 밖에 나가 식빵을 사와 구워서 잼발라먹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는 나.


by 루미 | 2008/08/17 19:43 | Daily Dream | 트랙백 | 덧글(2)

본격적인 밤낮 체인지.

주간알바는 내일로 끝.
그리고 다음주부턴 주 4일 야간에 일 하기로 했다.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9시간, 시급은 1.5배라 6천원을 조금 넘음.
이렇게 하니까 하루 일당이 5만원 정도 나와서, 한달 90만 정도는 벌 수 있을것 같더라.


열심히 해야지.


원래부터 밤낮 그게 뭐임 먹는거임? 상태였기에 밤을 새는건 딱히 아무렇지도 않은데
10시까지 출근해서 밤새도록 일을 한다는 그 사실 자체는 조금 무섭다.
아무도 딱히 공감이나 이해는 못 하는것 같고, 나도 왜 그게 그렇게 무섭고 불안한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무섭다.


익숙해지면 할만 하겠지.

야간엔 진상도 없고 인사하라고 쪼는 직원도 없고 생판 모르는 남에게 웬갖 욕을 들어먹을 일도 없다.



그래그래. 좋은게 좋은거지.

by 루미 | 2008/08/16 19:07 | Daily Dream | 트랙백 | 덧글(3)

2008년 8월 15일 타카하시 다이어리

맴버 근황

록 인 재팬을 마친 후
오랜만에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맴버들입니다만,
어제, 후지와라와 마스는 후지산 정상에 오른 모양입니다.

부럽다...
사진이 있으면 다음번에!






후지산 정상까지 등산을 했다는건가...
원래 맛상은 등산같은거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긴 하지만, 이 쳐 더운 날에 후지군까지 등산을 할 줄이야!
게다가 정상까지! 케이블카 인가......?-_- 후지산에 케이블카가 있던가?-_-

뭐지 전혀 안 그럴것 같은 이미지... 전에 하던 운동도 요가랬고..... 미안해요 후지군 내 안의 후지군은 왜 이런거여 oTL



근데 사진.
전엔 사진 저장할때면 이상한 숫자같은게 떴는데 이번엔 famicom 이라고 파일명이 뜨길래
읭?
하고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야!
저거 몇년만에 보는 팩 꼽는 게임기 파미콤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 나의 초중딩 시절을 말아먹었던 그 파미콤..........ㅇ>-<

세상에 저게 아직도 있군요. 있구나. 있네. 일본엔 많으려나? 이미 구세대의 유물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ㅇ>-<
아니 워낙 게임같은거 좋아하고, 특히 챠마() 전에도 닌텐도나 psp 하는 사진 같은거 제법 찍혔고
페가수스 영상 같은데 보면 플스로 추정되는 콘솔게임 하고있는 챠마나
후지는 온라인 rpg도 했었고 아니 다 떠나서 게임 좋아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우와.... 파미콤.....


타카하시는 후지산 정상에 오른게 부럽다고 했지만, 저는 저 패미콤이 부럽네요. 나도 오랜만에 테트리스랑 겔러그랑 고인돌이랑 남극탐험이랑 슈퍼마리오 하고싶어.....ㅠㅠ..... 특히 내 방학을 모두 잡아먹었던 슈퍼마리오 3...ㅠㅠ..........


근데 TV무지 작다.....으흐흐. 귀엽네요. 방도 작다. 남정네 셋이 들어앉아 있으니 터지겠다 방(..)
후지군은 안경 쓰고있는게 귀엽고. 근데 저렇게 앉아있으면 무릎에 무리가 가잖아 이 아자씨야 ㅇ>-
저기 새파란(..) 초록색 양말을 신고 누워서 뎅굴거리는건 챠마같고, 구석에서 잡지 보고있는건 히로로 추정.
근데 막상 방에 놓여있는건 드럼 패드잖아... 이펙터 같은것도 굴러다니고....뭐야 저기 어디야..............;;


그 외에도 굴러다니는 코카콜라 펫트병이나, 음료나, 여기저기 놓인 종이컵이나, 후지군 뒤에 굴러다니는 만화책(으로 추정되는 것) 같은거 재미있네요. 흐흐 어딘지 진짜 궁금해진다. 프라이벳인데 타카츄가 따라다닐리는 없고. 맛상이 없는걸 봐선 설마 사진 맛상이 찍은거? 아무튼 아무튼. 저런 러프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으흐흐.


히로가 보는 잡지는 역시 점프인가. 점프려나.

앉은 사람 눈높이에 딱 맞춰서 아기자기 뭔가 붙어있는 쬐꼬만 거울이나, 네 명이 들어가면 좁아 터질것 같은 방 같은거.
굴러다니는 먹을거나 잡다 쓰레기나 만화책 같은게 정말로 친근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타카키였어요.

일등공로자는 역시 파미콤?!

by 루미 | 2008/08/15 22:38 | ☜B.O.C☞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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